신인 보이그룹 고스트나인(GHOST9)이 본격 세계관 전개를 알렸다.
고스트나인(GHOST9)은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데뷔 앨범 '프리 에피소드 1 : 도어(PRE EPISODE 1 : DOOR)'의 시네마틱 워크(CINEMATIC WORK)인 '도어(DOOR)'를 선보였다.
공개된 영상에는 고스트나인(GHOST9)과 그들의 소울메이트인 글리즈(GLEEZ)가 처음으로 만나는 세계관을 16분 분량의 시네마틱 워크로 담았다.
멤버 이진우를 필두로 9명의 소년들이 붉은 눈의 로봇과 마주한 후 지구에서 일어난 이상현상을 목격하고 그의 정체를 밝히기 위해 함께 모험하는 이야기를 다룬다. 이 과정에서 홀로그램 나침반을 비롯한 거대 비행체와 로봇, 2D 캐릭터 글리즈(GLEEZ)가 등장하는 등 마치 SF 영화를 방불케 하는 CG와 3D 그래픽의 조화로 압도적인 몰입감을 선사했다.
나아가 고스트나인(GHOST9)과 글리즈(GLEEZ)가 만나 영화 'E.T.'의 명장면처럼 검지 손가락으로 교감하며, 앞으로 이들이 전 세계를 무대로 펼쳐나갈 신비로운 이야기를 예고했다.
이처럼 고스트나인(GHOST9)은 영화에 버금가는 화려한 영상미와 촘촘하게 얽힌 섬세한 세계관 등 고퀄리티 역량이 집중된 비주얼 콘텐츠를 선보이며 데뷔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높였다.
고스트나인(GHOST9)은 지구의 속이 비어있고, 양극인 북극과 남극 사이에 들어갈 수 있는 입구가 존재한다는 '지구공동설'의 방대한 세계관을 전개한다.
뿐만 아니라 데뷔에 맞춰 심벌 캐릭터 '글리즈(GLEEZ)'를 론칭하고 고스트나인(GHOST9)과 함께 전 세계 팬들과 허물없이 소통하며 글로벌 공략에 나설 예정이다.
평균 연령 18세의 고스트나인(GHOST9)은 '프로듀스X101'에서 활약 후 '틴틴'으로 프리 유닛 데뷔를 했던 이진우, 이우진, 이태승을 포함해 황동준, 이신, 최준성, 이강성, 손준형, 프린스까지 총 9명으로 구성됐다.
고스트나인(GHOST9)은 오는 23일 오후 6시 데뷔 앨범 '프리 에피소드 1 : 도어(PRE EPISODE 1 : DOOR)'를 발표한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고스트나인(GHOST9)은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데뷔 앨범 '프리 에피소드 1 : 도어(PRE EPISODE 1 : DOOR)'의 시네마틱 워크(CINEMATIC WORK)인 '도어(DOOR)'를 선보였다.
공개된 영상에는 고스트나인(GHOST9)과 그들의 소울메이트인 글리즈(GLEEZ)가 처음으로 만나는 세계관을 16분 분량의 시네마틱 워크로 담았다.
멤버 이진우를 필두로 9명의 소년들이 붉은 눈의 로봇과 마주한 후 지구에서 일어난 이상현상을 목격하고 그의 정체를 밝히기 위해 함께 모험하는 이야기를 다룬다. 이 과정에서 홀로그램 나침반을 비롯한 거대 비행체와 로봇, 2D 캐릭터 글리즈(GLEEZ)가 등장하는 등 마치 SF 영화를 방불케 하는 CG와 3D 그래픽의 조화로 압도적인 몰입감을 선사했다.
나아가 고스트나인(GHOST9)과 글리즈(GLEEZ)가 만나 영화 'E.T.'의 명장면처럼 검지 손가락으로 교감하며, 앞으로 이들이 전 세계를 무대로 펼쳐나갈 신비로운 이야기를 예고했다.
이처럼 고스트나인(GHOST9)은 영화에 버금가는 화려한 영상미와 촘촘하게 얽힌 섬세한 세계관 등 고퀄리티 역량이 집중된 비주얼 콘텐츠를 선보이며 데뷔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높였다.
고스트나인(GHOST9)은 지구의 속이 비어있고, 양극인 북극과 남극 사이에 들어갈 수 있는 입구가 존재한다는 '지구공동설'의 방대한 세계관을 전개한다.
뿐만 아니라 데뷔에 맞춰 심벌 캐릭터 '글리즈(GLEEZ)'를 론칭하고 고스트나인(GHOST9)과 함께 전 세계 팬들과 허물없이 소통하며 글로벌 공략에 나설 예정이다.
평균 연령 18세의 고스트나인(GHOST9)은 '프로듀스X101'에서 활약 후 '틴틴'으로 프리 유닛 데뷔를 했던 이진우, 이우진, 이태승을 포함해 황동준, 이신, 최준성, 이강성, 손준형, 프린스까지 총 9명으로 구성됐다.
고스트나인(GHOST9)은 오는 23일 오후 6시 데뷔 앨범 '프리 에피소드 1 : 도어(PRE EPISODE 1 : DOOR)'를 발표한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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