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연 "1년에 한번 모이기로 약속"
"단체 사진, 미리 컨펌 받아야 돼"
"100장 중 3~4장 추려진다"
"단체 사진, 미리 컨펌 받아야 돼"
"100장 중 3~4장 추려진다"

2007년 소녀시대로 데뷔한 효연은 데뷔 초부터 화려한 댄스 실력으로 두각을 드러냈다. 최근에는 솔로 앨범 ‘DESSERT’를 발표하며 걸 크러시 매력을 뽐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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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MC 김용만은 “이거 올려도 돼? 이런 방식인 거냐“며 궁금해하자 효연은 “그렇다. 그래서 찍을 때 100장 찍어도 추려지는 건 3~4장 뿐”이라고 고백해 폭소를 자아냈다.
효연은 데뷔 이래 퀴즈 프로그램 출연은 처음이라고 밝혀 눈길을 끌기도 했다. 이에 대한외국인 팀에서는 미국 라스베이거스 출신의 조엘을 영입해 다재다능한 목소리 개인기로 초반 기세를 눌렀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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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태건 기자 biggu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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