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N 포토] 故 오인혜 '병원 치료중 끝내 사망'](https://img.tenasia.co.kr/photo/202009/BF.23796642.1.jpg)
2011년 영화 '우리 이웃의 범죄'로 데뷔한 오인혜는 '붉은 바캉스 검은 웨딩', '소원 택시', '설계' 등에 출연했다. 최근에는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며 새로운 도전을 시작했으며, 사망 하루 전까지도 SNS와 유튜브 등에 일상 모습을 올리면서 구독자들과 활발한 소통을 해왔다.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으로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하면 자살예방 핫라인 1577-0199, 자살예방 상담전화 1393,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서 24시간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사진=공동취재단
서예진 기자 y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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