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일은 고백할게'는 담담하면서도 섬세한 피아노 선율과 태연의 청아한 목소리의 조화가 매력적인 발라드곡이다. 애틋함을 담담하게 표현한 태연 특유의 감성과 내공을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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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실상부 '음원 퀸' 수식어를 지닌 태연이 감성 멜로 드라마에 설렘을 불어넣으며 활약을 이어갈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브람스를 좋아하세요?'는 스물아홉 경계에 선 클래식 음악 학도들의 아슬아슬 흔들리는 꿈과 사랑에 관한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로 매주 월, 화요일 밤 10시 방송된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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