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지영, 후배들위해 나섰다
송은이·윤일상 멘토 합류
10월 중 첫 방송
송은이·윤일상 멘토 합류
10월 중 첫 방송

대한민국 대표 디바 백지영과 데뷔 28년 차이지만 여전히 예능 대세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개그우먼 송은이, 그리고 댄스부터 트로트까지 세기를 뛰어넘는 히트 작곡가 윤일상이 후배들을 위해 발 벗고 나선다고 해 벌써부터 관심이 뜨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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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개그우먼에서 제작자로도 활약 범위를 넓히고 있는 송은이가 인생 매니저 겸 멘토로 합류한다. '셀럽 파이브'와 '다비 이모(김신영)', '캡사이신(신봉선)'을 연속 히트시키며 남다른 안목을 인정받은 그녀가 '미쓰백'으로 모인 8명의 멤버를 어떻게 이끌어갈지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마지막으로 작곡가 윤일상이 멘토로 함께한다. 장르를 불문하고 세기를 뛰어넘는 수많은 히트곡으로 대중의 마음을 사로잡은 그가 이번엔 '미쓰백' 멤버들을 위해 인생곡 마스터로 나선다고 해 기대감을 한껏 끌어올리고 있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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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MBN 새 예능프로그램 '미쓰백'은 오는 10월 중 첫 방송될 예정이다.
신소원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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