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주니어-D&E가 미니 4집 스페셜 앨범을 발매한다.
지난 3일 미니 4집 '배드 블러드(BAD BLOOD)'를 발표하고 글로벌적인 사랑을 받고 있는 슈퍼주니어-D&E가 오는 28일 오후 6시, 미니 4집 스페셜 앨범을 새롭게 발매한다.
이번 앨범에는 미니 4집에 실렸던 5곡에 두 트랙이 더해져, 총 7트랙이 수록돼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보인다.
이에 슈퍼주니어-D&E는 오늘(14일) 슈퍼주니어의 공식 SNS에 미니 4집 스페셜 앨범의 분위기가 느껴지는 콘셉트 이미지를 공개했다. 업로드된 콘셉트 사진은 검은 배경에 두 개의 손이 등장하며 가운데는 연기가 피어 오르는 모습으로, 지난 미니 4집 '배드 블러드'의 강렬한 분위기의 연장선이라 음악 팬들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지난 3일 미니 4집 '배드 블러드(BAD BLOOD)'를 발표하고 글로벌적인 사랑을 받고 있는 슈퍼주니어-D&E가 오는 28일 오후 6시, 미니 4집 스페셜 앨범을 새롭게 발매한다.
이번 앨범에는 미니 4집에 실렸던 5곡에 두 트랙이 더해져, 총 7트랙이 수록돼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보인다.
이에 슈퍼주니어-D&E는 오늘(14일) 슈퍼주니어의 공식 SNS에 미니 4집 스페셜 앨범의 분위기가 느껴지는 콘셉트 이미지를 공개했다. 업로드된 콘셉트 사진은 검은 배경에 두 개의 손이 등장하며 가운데는 연기가 피어 오르는 모습으로, 지난 미니 4집 '배드 블러드'의 강렬한 분위기의 연장선이라 음악 팬들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