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도라TV 공식입장 4일 만에
제작진, 결국 해당 발언 사과
앞서 박 대표도 사과문 게재
제작진, 결국 해당 발언 사과
앞서 박 대표도 사과문 게재

이어 "더 이상의 오해를 막기 위해 해당 부분은 VOD 서비스에서 편집했다"며 "이번 일로 불편함을 느끼신 관계자분들과 시청자 여러분께 다시 한번 사과드린다. 앞으로 이와 같은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프로그램 제작에 더욱 신중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ADVERTISEMENT

이어 "구글로부터 인수 제안을 받은 사실이 없으며, 1600억 인수 금액은 터무니없는 거짓 내용"이라고 바로 잡았다.
그러면서 "박인철 대표에 대해 민형사상 법적 조치를 취할 것이며, 앞으로도 사실과 다른 내용으로 당사, 당사의 구성원과 주주들의 정당한 권리에 영향을 미치는 부분에 대해서는 신속히 대처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ADVERTISEMENT
다음은 '집사부일체' 제작진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집사부일체> 제작진입니다.
ADVERTISEMENT
더 이상의 오해를 막기 위해 해당 부분은 VOD서비스에서 편집했습니다.
이번 일로 불편함을 느끼신 관계자분들과 시청자 여러분께 다시 한번 사과 드립니다. 앞으로 이와 같은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프로그램 제작에 더욱 신중을 기하겠습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