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희진, tvN '악의 꽃' 출연
연쇄살인범의 딸이자 이준기 누나 役
"잊지 못할 것"
연쇄살인범의 딸이자 이준기 누나 役
"잊지 못할 것"

공개된 사진 속 장희진은 양손에 꽃다발과 자신의 모습이 그려진 그림을 든 채 살짝 미소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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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의 꽃'은 사랑마저 연기한 남자 백희성(이준기 분)과 그의 실체를 의심하기 시작한 아내 차지원(문채원 분)이 외면하고 싶은 진실 앞에 마주 선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장희진은 극 중 연쇄살인범의 딸이자 도현수(이준기 분)의 누나 도해수 역으로 열연 중이다.
한편 '악의 꽃'은 매주 수, 목요일 밤 10시 50분 방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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