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명훈, 노유민에게 충격 토로
"자유가 없다, 노예다"
NRG 해체 위기?
"자유가 없다, 노예다"
NRG 해체 위기?

이어 눈맞춤방에는 상대방 노유민이 등장했고, 천명훈은 “발언권과 선택권이 없는 거잖아. 그럴 권한도 없어? 그것에 대한 불만이라고나 할까?”라고 격하게 토로했다. 이에 노유민은 곤란한 표정으로 “불만이죠”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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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 그룹 NRG 천명훈과 노유민에게 닥친 위기는 이날 오후 9시 50분 방송되는 ‘아이콘택트’에서 공개된다.
태유나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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