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후 심폐소생술(CPR) 등 응급처치를 받으며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고, 현재는 호흡과 맥박이 돌아온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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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인혜는 2011년 영화 '우리 이웃의 범죄'로 데뷔해 '붉은 바캉스 검은 웨딩', '마스터 클래스의 산책', '설계' 등에 출연했다.
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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