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개된 티저 이미지 속 위아이 멤버들은 각기 다른 올블랙 스타일링으로 카리스마를 발산했다. 대현·요한·준서는 나른한 포즈를 통해 몽환적인 분위기를 더했고, 석화·동한·용하는 무게감 있는 눈빛으로 보는 이들을 단숨에 매료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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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아이는 대현, 동한, 용하, 요한, 석화, 준서로 구성된 6인조 보이그룹. 팀명에는 '우리는 하나다. 하나 된 우리들만의 음악을 하겠다'라는 뜻을 담고 있다. 데뷔 앨범 '아이덴티티 : 퍼스트 사이트'에도 '첫눈에 우린 하나라는 것을 느꼈다'라는 의미가 내포되어 있다.
이처럼 위아이는 자신들만의 음악적 정체성으로 2020년 하반기 가요계를 뒤흔들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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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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