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RM, 미술 문화 확산에 발 벗고 나섰다
"미술관 접근 어려운 청소년들도 쉽게 접했으면…"
"미술관 접근 어려운 청소년들도 쉽게 접했으면…"

이는 지난 12일 RM의 생일을 기념한 선행으로, 국립현대미술관이 출간한 미술 도서를 중심으로 절판돼 구하기 힘든 도서 및 재발행이 필요한 도서 제작을 후원한다. 제작된 도서는 전국 400곳의 공공도서관 및 도서산간지역의 초·중·고 학교도서관에 기증한다. 또한 국립현대미술관 미술 책방에도 비치하여 누구나 구매할 수 있도록 한다.

ADVERTISEMENT
박창기 기자 spear@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