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스러운 스킨십
본격적인 '한달살이'
야밤에 둘만의 데이트
본격적인 '한달살이'
야밤에 둘만의 데이트

이런 가운데 13일 두 사람이 아담한 시골집에서 깨볶는(?) 데이트를 즐기는 현장 스틸이 공개돼 시선을 사로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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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진 PD는 "많은 공통점을 갖고 있는 두 사람이 한 집 살이를 고민하면서, 지역 군소도시에서의 한달살이를 선택했다. 경상남도 하동이 첫 촬영지인데, 이곳에서 주민들의 일손을 도우며 소소한 일상을 함께 할 계획이니 따뜻한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한편 '우다사3-뜻밖의 커플' 2회부터는 황신혜·김용건, 오현경·탁재훈, 김선경·이지훈, 지주연·현우 등 네 쌍의 커플이 황혼 유목민 데이트, 제주 여행사 운영, 시골 한달살이, 산골짜기 자연인 체험 등 각양각색의 한 집 살이에 돌입하는 이야기들이 본격적으로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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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소원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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