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빈, 영화 '교섭' 현지 촬영 후 귀국
황정민·강기영 이어 배우들 줄줄이 리턴
방역지침 따라 2주간 자가격리 돌입
황정민·강기영 이어 배우들 줄줄이 리턴
방역지침 따라 2주간 자가격리 돌입

현빈은 방역 지침에 따라 꼼꼼하게 입국 절차를 거친 뒤 곧바로 2주간 자가격리에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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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섭’ 팀은 당초 지난 3월 현지 촬영을 진행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확산으로 일정을 연기했다. ‘교섭’ 팀은 요르단 정부와의 논의 끝에 7월부터 약 2개월 간 촬영 허가를 받았다.
황정민은 JTBC 드라마 ‘허쉬’ 촬영을 위해 지난 2일 입국했다. 강기영은 지난 9일 한국에 도착했다. 두 사람 모두 현재 자가격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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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태건 기자 biggu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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