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애돌, 2일부터 9일까지 투표 진행
방탄소년단 뷔, 5만 6665표로 1위
방탄소년단 뷔, 5만 6665표로 1위
그룹 방탄소년단(RM, 진, 슈가, 제이홉, 지민, 뷔, 정국)의 뷔가 '꿈에 나왔으면 하는 남돌' 1위에 선정됐다.
아이돌 커뮤니티앱 최애돌에서 지난 2일부터 9일까지 진행된 설문 조사에 따르면 뷔는 5만 6665표(37%)를 획득하며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5만 3066표를 받은 정국에게로 돌아갔다. 이어 지민(4만 8063표), 그룹 EXO의 세훈(4만 5160표), 슈가(4만 5120표)가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뷔는 평소 훤칠한 외모와 독보적인 아우라로 강력한 팬덤을 자랑하는 등 전 세계 팬들의 마음을 훔치고 있다.
한편 뷔가 속한 방탄소년단은 'Dynamite(다이너마이트)'로 한국 가수 최초로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 100' 1위를 석권했다.
박창기 기자 spear@tenasia.co.kr
아이돌 커뮤니티앱 최애돌에서 지난 2일부터 9일까지 진행된 설문 조사에 따르면 뷔는 5만 6665표(37%)를 획득하며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5만 3066표를 받은 정국에게로 돌아갔다. 이어 지민(4만 8063표), 그룹 EXO의 세훈(4만 5160표), 슈가(4만 5120표)가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뷔는 평소 훤칠한 외모와 독보적인 아우라로 강력한 팬덤을 자랑하는 등 전 세계 팬들의 마음을 훔치고 있다.
한편 뷔가 속한 방탄소년단은 'Dynamite(다이너마이트)'로 한국 가수 최초로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 100' 1위를 석권했다.
박창기 기자 spe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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