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훈·김선경, ♥이뤄질까
'우다사' 커플로 등장
"한달살이하러 떠나"
'우다사' 커플로 등장
"한달살이하러 떠나"
가수 이지훈이 김선경과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3'에 출연한 소감을 전했다.
10일 이지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다사3#우리다시사랑할수있을까3 #MBN#이지훈#김선경#선지커플 어제 방송나가고 여기저기서 연락오길 진짜 결혼하는거니? 이제 #한달살이 하러 떠납니다. 짧은 시간동안 많이 배우고 많이 느끼고 올게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9일 밤 방송된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3'에는 이지훈과 김선경이 뜻밖의 커플로 출연했다. 김선경은 이지훈에게 "결혼한 경험이 있다. 상처가 있다보니 새로운 시작을 포기했었다"라고 고백하며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
신소원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10일 이지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다사3#우리다시사랑할수있을까3 #MBN#이지훈#김선경#선지커플 어제 방송나가고 여기저기서 연락오길 진짜 결혼하는거니? 이제 #한달살이 하러 떠납니다. 짧은 시간동안 많이 배우고 많이 느끼고 올게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9일 밤 방송된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3'에는 이지훈과 김선경이 뜻밖의 커플로 출연했다. 김선경은 이지훈에게 "결혼한 경험이 있다. 상처가 있다보니 새로운 시작을 포기했었다"라고 고백하며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
신소원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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