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박진영과 13년 만 작업
"지금 만나러 갑니다"
"지금 만나러 갑니다"

사진 속에서 비는 녹음실 안에서 노래를 부르고 있다. 박진영은 밖에서 심취한 듯한 표정을 짓고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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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유나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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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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