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리 근황 '청순 미모'
꾸밈없는 수수한 매력
꾸밈없는 수수한 매력
배우 김태리가 청순미를 뽐냈다.
7일 오전 소속사 제이와이드컴퍼니 공식 SNS를 통해 김태리의 근황이 담긴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 속 김태리는 책을 읽고 있는 자연스러운 모습은 물론 화사한 웃음으로 보는 이들을 기분 좋게 만들고 있다. 꾸밈없는 민낯으로 수수한 매력을 자랑하는 가운데서도 돋보이는 청순한 미모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는 최근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영화 '승리호'의 개봉이 잠정적으로 연기되면서 김태리의 소식을 궁금해했던 팬들에게 반가움을 선사한다. 또한 개인 SNS 계정이 따로 없어 일상을 공유하지 못했던 아쉬운 마음까지 달래고 있다.
김태리는 조성희 감독의 우주 SF 영화 '승리호'에서 우주 쓰레기 청소선 승리호의 정신적 지주이자 브레인 장 선장 역을 맡았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
7일 오전 소속사 제이와이드컴퍼니 공식 SNS를 통해 김태리의 근황이 담긴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 속 김태리는 책을 읽고 있는 자연스러운 모습은 물론 화사한 웃음으로 보는 이들을 기분 좋게 만들고 있다. 꾸밈없는 민낯으로 수수한 매력을 자랑하는 가운데서도 돋보이는 청순한 미모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는 최근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영화 '승리호'의 개봉이 잠정적으로 연기되면서 김태리의 소식을 궁금해했던 팬들에게 반가움을 선사한다. 또한 개인 SNS 계정이 따로 없어 일상을 공유하지 못했던 아쉬운 마음까지 달래고 있다.
김태리는 조성희 감독의 우주 SF 영화 '승리호'에서 우주 쓰레기 청소선 승리호의 정신적 지주이자 브레인 장 선장 역을 맡았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