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민, 요르단 귀국 후 자가격리
코로나19 검사에서는 음성 판정
코로나19 검사에서는 음성 판정
영화 '교섭' 촬영을 마치고 요르단에서 귀국한 배우 황정민이 코로나19 음성 판정을 받고 자가격리 중이다.
4일 황정민의 소속사 샘컴퍼니는 이와 같이 밝혔다.
황정민은 지난 7월 '교섭' 촬영 차 요르단으로 출국했다. 함께 출연하는 배우 현빈 등은 현지에서 촬영 중이다.
'교섭'은 중동에서 발생한 한국인 납치사건을 소재로 한 이야기로 '리틀 포레스트' '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 등을 연출한 임순례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황정민, 현빈, 강기영, 권혁 등이 출연한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4일 황정민의 소속사 샘컴퍼니는 이와 같이 밝혔다.
황정민은 지난 7월 '교섭' 촬영 차 요르단으로 출국했다. 함께 출연하는 배우 현빈 등은 현지에서 촬영 중이다.
'교섭'은 중동에서 발생한 한국인 납치사건을 소재로 한 이야기로 '리틀 포레스트' '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 등을 연출한 임순례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황정민, 현빈, 강기영, 권혁 등이 출연한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