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혜진, 운동 중 셀카
"2시간 걷기 후 스무디만"
"2시간 걷기 후 스무디만"

공개된 사진 속 한혜진은 노란색 민소매에 주황색 반바지 운동복을 입은 채 반사경으로 셀카를 찍고 있다. 두 시간 운동 후 스무디를 마시며 몸매 관리를 하는 한혜진의 모습이 놀라움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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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유나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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