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간이 형제' 자존심을 건 불꽃 튀는 탁구 경기
아령, 슬리퍼, 냄비뚜껑까지 등판
아령, 슬리퍼, 냄비뚜껑까지 등판

탁구대가 없는 탓에 테이블에서 경기를 준비, 탁구 실력에 남다른 자신감을 표출하던 헨리는 기발하고 엉뚱한 물건들을 줄줄이 동원한다. 아령, 슬리퍼부터 냄비뚜껑까지 어디서도 본 적 없던 탁구채로 두 사람이 불꽃 튀는 자존심 싸움을 시작한다고 해 기대감이 더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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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간이 형제’ 헨리와 성훈의 불꽃 튀는 승부는 오늘(4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태유나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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