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은파’의 특별한 바캉스
끝없는 사진촬영과 배달 음식 잔칫상까지
끝없는 사진촬영과 배달 음식 잔칫상까지

폭염 속에서 진땀을 뺀 ‘여은파’는 루프탑 수영장을 즐기기 위해 무거운 옷을 벗어 던지기 시작한다. 3인 3색의 강렬한 호피 수영복으로 시선을 강탈하고, 시원한 등판을 자랑하는 옷을 입고 등장한 박나래가 반전 ‘육체미’로 한혜진의 박수갈채를 불러일으켰다고 해 궁금증이 한층 더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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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래와 한혜진, 화사의 특별한 힐링 데이는 오늘(4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태유나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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