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다사3' 탁재훈-오현경, 달달한 눈맞춤
'한집살이' 탁재훈·오현경, 핑크빛 기류
'한집살이' 탁재훈·오현경, 핑크빛 기류

최근 첫 촬영을 시작한 두 사람은 자신들만을 위한 러브하우스에서 범상치 않은 분위기를 풍겼다. 실제로 4일 공개된 현장 스틸에서 탁재훈은 주방 냉장고 앞에서 물병을 꺼내며 오현경을 향해 달달한 눈빛을 발산해 시선을 모은다. 또한 거실 소파에 다정히 마주 앉아서 '광대승천' 미소를 연발하는 등 주위를 온통 핑크빛으로 물들였다.
ADVERTISEMENT
탁재훈과 오현경이 과연 '우다사3'에서 어떤 '한집살이'를 펼쳐가게 될지 시청자들의 관심이 뜨거워지고 있다.
'우다사3'에는 탁재훈-오현경 외에도 김용건-황신혜, 이지훈-김선경, 현우-지주연 등이 출연한다. 오는 9일 밤 11시 첫 방송된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