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임영웅은 "제 친구는 명규라고 있다"라며 '괴물 보컬' 친구를 소개했다. 임영웅의 친구는 SBS '판타스틱 듀오' 출신 정명규, 정명규는 파워풀한 성량과 가창력을 자랑했다. 정명규는 "'판타스틱 듀오'에서 우승했지만 지금은 평범한 직장생활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ADVERTISEMENT

임영웅은 눈물을 흘리는 채로 자리에서 일어나 친구들의 곁에서 함께 노래를 불렀고 트롯맨뿐만 아니라 시청자들에게 큰 감동을 안겼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