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음·이영돈, 결혼 4년 만에 파경
이영돈, 거암철강대표이사 아들로 골퍼 출신 사업가
슬하엔 아들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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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하엔 아들 1명

그려먼서 "원만하게 이혼 협의를 할 수 있도록 하겠다. 이혼 사유 등의 세부 사항은 개인의 사생활이라 밝힐 수 없는 점 양해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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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열애 소식 후 2개월 만에 결혼 발표를 해 놀라움을 안겼고 이후 한 달 뒤인 2월 26일 황정음과 이영돈은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 이후 황정음은 결혼 1년 6개월 만에 첫 아들을 낳았다.

특히 올해 6월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에 위치한 고급 단독주택을 6억5000만 원에 매입한 사실이 알려지며 화제가 됐다. 황정음의 주택 매입은 이번 이혼 소식으로 다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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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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