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리는 시원한 각선미를 드러낸 사진을 게재하고 "고갱님 요청하신 사진을 대령합니다. 힘든 시기지만 우리 모두 힘내요"라는 글로 팬들을 응원했고, 차 안에서 깜찍한 포즈를 취하는 짧은 영상을 올리면서 "너무 갑갑해서 집콕 아니고 차콕. 짧게 드라이브하고 무사귀가!"라는 글로 코로나 19에 건강한 일상을 공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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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은 지난해 11월 열애를 공식 인정했다. 두 사람은 방송 프로그램을 같이하며 자연스레 친한 관계를 이어오다 2017년 말부터 좋은 감정으로 만나고 있다고 알렸다.
경리는 2012년 나인뮤지스로 데뷔했으며 내년 상반기에 방송되는 JTBC 드라마 '언더커버'에 출연해 첫 정극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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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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