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원, 음주·흡연 논란 후 소속사 떠나

앞서 빅보스엔터테인먼트는 다인엔터테인먼트 매니지먼트 사업부를 인수했다. 이때 정준원 등 일부 배우들과 재계약을 맺지 않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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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란이 확산되자 소속사 다인엔터테인먼트는 "소속 배우 관리에 미흡한 점 사과드린다"며 실망한 대중들과 '부부의 세계' 제작진에도 사과했다.
이후 정준원은 '부부의 세계'에 등장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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