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상에는 위클리의 멤버 이수진, 박소은이 등장해 상큼 발랄한 팀 콘셉트와는 또 다른 매혹적인 ‘흑백 카리스마’로 화려한 댄스 실력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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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클리는 데뷔 전후 공식 채널 등을 통해 트와이스, 세븐틴, ITZY 등 선배 아티스트의 커버 콘텐츠를 꾸준히 업로드 해오며 긴 시간 K팝 팬들에게 '커버 맛집'이라는 입 소문을 타온 팀이다. 평소 레드벨벳의 열혈 팬으로 활동 틈틈이 '놀이' 퍼포먼스를 연습 해온 이수진, 박소은은 이 퍼포먼스를 영상 콘텐츠로 제작, 기습 공개하며 팬들을 위한 깜짝 선물을 선사했다.
한편 위클리는 앞서 데뷔 타이틀 곡 'Tag Me (@Me)' (태그 미)로 성공적인 데뷔 활동을 마무리 한 이후 현재 발 빠른 컴백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위클리는 최근 투표를 통해 공식 팬덤의 이름을 '데일리(Daileee)'로 확정 발표한 것은 물론 4주간 K팝 채널 브랜드 원더케이(1theK)를 통해 웹 리얼리티 '위클리어(WE CLEAR)'의 연재를 이어가는 등 적극적인 팬 소통에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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