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려, 정주리 강력 추천으로 출연
김미려 남편 정성윤, 육아 대디 된 사연
김미려 남편 정성윤, 육아 대디 된 사연

소박한 단독 주택에서 두 남매를 키우고 있는 김미려-정성윤. 남편 정성윤이 본업인 배우일 뿐만 아니라 두 남매의 육아까지 도맡고 있어 궁금증을 더한다. 주택으로 이사 후 정리하기 어려웠던 집 때문에 눈물까지 흘렸다는 김미려와, 김미려를 위해 잠시 꿈을 접고 '육아 대디'가 된 정성윤의 사연 역시 방송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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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박한 정리'는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된다.ㅁ
태유나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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