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3일로 예정됐던 '승리호' 개봉 연기
'승리호' 측 "코로나19 사태로 개봉 연기"
"개봉 일정 추후 안내"
'승리호' 측 "코로나19 사태로 개봉 연기"
"개봉 일정 추후 안내"

'승리호'는 2092년, 우주쓰레기 청소선 승리호의 선원들이 대량살상무기로 알려진 인간형 로봇 '도로시'를 발견한 후 위험한 거래에 뛰어드는 이야기로, 올해 개봉하는 영화 가운데 제작비 최대규모인 240억 원이 투입된 것으로 알려졌다. 송중기, 김태리, 진선규, 유해진이 주연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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