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중 측 "군 복무 마친 후 영화 촬영"
"예정된 방송 활동도 모두 중단"
"정규·클래식 앨범 준비에 집중한다"
"예정된 방송 활동도 모두 중단"
"정규·클래식 앨범 준비에 집중한다"

이어 "예정돼 있던 모든 방송 활동도 중단할 것"이라며 "9월 5일 발매될 첫 정규앨범 녹음은 이미 모두 완료했고, 추후 공개될 클래식 앨범의 녹음은 진행 중인 상태"라고 덧붙였다.
ADVERTISEMENT
김호중은 지난달 병역판정검사 재검에서 불안정성 대관절로 4급 판정을 받아 보충역에 편입됐다. 오는 9월 10일부터 서초동의 한 복지기관에서 사회복무요원으로 근무할 예정이다.
다음은 소속사 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 공식입장.
ADVERTISEMENT
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입니다.
김호중 군 입대로 인한 향후 활동과 관련해 공식입장을 전달드립니다.
ADVERTISEMENT
또한 예정되어 있던 모든 방송 활동은 중단할 것이며, 9월 5일 발매될 첫 정규앨범 녹음은 이미 모두 완료했고 추후 공개될 클래식 앨범의 녹음은 진행 중인 상태입니다.
김호중은 현재 정규앨범과 클래식 앨범 준비에 집중하고 있으며, 팬들과 한 약속을 지키고자 남은 시간은 팬들을 위해 쓰려 합니다.
ADVERTISEMENT
감사합니다.
정태건 기자 biggun@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