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 산다' 헨리, 취향 저격 '드림 하우스' 공개
쇼핑 매장 부럽지 않은 옷방
예술가 감성 가득한 작업실
쇼핑 매장 부럽지 않은 옷방
예술가 감성 가득한 작업실

헨리는 자신의 꿈을 완벽히 구현한 집 내부를 보여준다. 특히 옷 매장을 방불케 하는 공간이 인상적이다. 헨리는 "매번 옷 갈아입을 때마다 쇼핑하는 느낌"이라며 패션 아이템들을 장착한 뒤 만족감 가득한 모습을 보인다고 해 새 집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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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성 가득한 '헨리 스타일'의 새 집은 오는 28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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