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요한, 댄스·태권도·애교 개인기 大방출
예능 꿈나무로서 맹활약
예능 꿈나무로서 맹활약

김요한은 최근 첫 번째 디지털 싱글 'No More(노 모어)(Prod. Zion.T)' 발매와 동시에 "드라마 촬영 때문에 지방을 왔다 갔다 하고 있다. 또 위아이 데뷔 일정으로 잘 시간도 부족하다"며 바쁜 근황을 전했다.
ADVERTISEMENT
전국체전에서 우승을 두 번 했을 만큼 태권도 선수로 전도유망했던 김요한은 "발목 부상으로 그만두게 됐다"고 털어놨다. 이후 연예인의 꿈을 키운 김요한은 "배우로 연습생 생활을 하다가 '프로듀스X101'에 나가 가수로 데뷔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후 엑스원(X1)의 첫 데뷔 음악방송 무대에서 발목 부상 상태에도 무대에 오르는 열정 에피소드를 전했으며 화려한 발차기 개인기로 눈길을 끌었다.
ADVERTISEMENT
김요한은 'No More'로 활발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태유나 기자 youyou@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