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바' 제작기 영상 공개
신민아 "체력적으로 많이 힘들었다"
이유영 "두려움 있었다"
신민아 "체력적으로 많이 힘들었다"
이유영 "두려움 있었다"

공개된 DIVE 제작기 영상에는 국내 최초 다이빙을 소재로 작품을 완성시키기 위해 실제 다이빙 연습부터 와이어 액션, 수중 촬영 등 배우들과 제작진들의 노력을 담아내 눈길을 끈다. 신민아의 역대급 연기 변신에 대해 이유영은 "평소의 사랑스러운 모습에서 이영으로 정반대되는 연기 변신이 인상적이었다. 선배님의 새로운 모습을 볼 수 있었다"라고 말해 기대감을 높였다. 이에 화답하듯 신민아 역시 "이유영이 가지고 있는 독특한 매력이 수진(이유영 역)과 잘 어울려서 연기하는데 몰입할 수 있었다"며 이유영과의 연기 호흡을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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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바'는 오는 9월 개봉 예정이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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