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디오스타' 윤해영, 언니 양정아에 반말한 이유
윤해영, 광고 회사 직원→CF 모델 '데뷔 스토리'
윤해영, 광고 회사 직원→CF 모델 '데뷔 스토리'

90년대 최고의 CF퀸이었던 배우 윤해영은 광고 대행사의 사무직으로 일하다 광고 모델로 데뷔한 스토리를 밝혔다. 모델들이 갑작스럽게 출연을 취소할 때마다 카메라 앞에 대신 서면서 적성을 찾았다는 것. 결국 사직서를 낸 후 광고 모델로 데뷔 커피, 화장품, 자동차, 카메라, 패션의류 등 수많은 CF를 섭렵하게 됐다고 한다. 윤해영의 추억을 부르는 풋풋했던 시절 CF들은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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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계 대표 절친 윤해영과 양정아는 그동안 서로에게 말 못했던 서운했던 감정을 털어놓는 시간도 가졌다. 이에 윤해영이 언니인 양정아에게 반말까지 했다는데, 그 사연은 방송을 통해 공개된다.
윤해영의 세월을 거스르는 동안 미모와 남다른 예능감은 25일 오후 8시 30분 '비디오스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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