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예니, OCN '미씽'서 실종전담반 형사 役
스토리제이컴퍼니 측 "전폭적으로 지원할 것"
스토리제이컴퍼니 측 "전폭적으로 지원할 것"

'미씽: 그들이 있었다'는 실종된 망자들이 모인 영혼 마을을 배경으로, 사라진 시체를 찾고 사건 배후의 진실을 좇는 판타지물이다. 박예니는 극 중 실종전담반 형사 역을 맡았다. 그는 패기 넘치고 승부욕 강한 캐릭터를 생동감 있게 그리며 몰입도를 높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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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tvN 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에서 VIP 병실에 입원한 젊은 두바이 왕자와 간호사 사이에서 동시통역을 담당하는 영어 통역사로 분해 눈길을 끌었다. 최근에는 한 광고에서 현실감 넘치는 부부 생활을 능청스러운 연기로 표현했다.
한편 '미씽: 그들이 있었다'는 오는 29일 밤 10시 30분 처음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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