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걸, '살짝 설렜어'로 음악방송 8관왕
유아, '퀸덤' 퍼포먼스 유닛 1위
WM "퍼포먼스 비롯 보컬·스타성까지 기대↑"
유아, '퀸덤' 퍼포먼스 유닛 1위
WM "퍼포먼스 비롯 보컬·스타성까지 기대↑"

2015년 4월 첫 번째 미니 앨범 '오 마이 걸'(OH MY GIRL)로 데뷔한 유아는 '불꽃놀이', '비밀정원', '다섯 번째 계절' 등으로 음원 차트 1위에 오르며 계단식 성장을 이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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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는 그 동안 음악 프로그램뿐만 아니라 다수의 방송과 예능 프로그램 등에 출연하며 존재감을 알려왔다. 특히, 유아는 지난해 Mnet '퀸덤'에서 퍼포먼스 유닛 최종 1위를 차지하며 압도적인 퍼포먼스 실력을 입증했다.
소속사 측은 "유아는 무대 위에서 타고난 퍼포먼스 실력과 함께 감각적인 음색의 보컬 실력, 스타성까지 두루 갖추며 일찌감치 가능성을 인정받아왔기에 이번 솔로 출격에 대한 대중들의 기대가 높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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