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매치 첫 주자 백지영
"지난번 71표, 이번엔 72표 도전"
완전히 뒤집어진 판정단 "망했다"
"지난번 71표, 이번엔 72표 도전"
완전히 뒤집어진 판정단 "망했다"

전현무는 “챙겨 보시긴 했어요? 전 주에 나온 분, 그 전 주에 나온 분도 떨어졌어요”라고 경고했고, 백지영은 화들짝 놀라며 “정말요?”라고 되물었다. 그러면서도 백지영은 “솔직히 지난번 출연 때 71표 받았으니까...이번엔 72표?”라며 원조가수의 충만한 자신감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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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백지영이 무대에 주저앉아 흐느끼며 “내가 해 줄 수 없는 일이잖아”라고 말하는 장면도 공개돼 어떤 사연이 있는 것인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백지영과 함께 패널 영탁, 장민호 역시 눈물을 흘려 심상치 않았던 녹화 분위기를 암시했다.
‘히든싱어6’ 4회는 오는 28일 오후 9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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