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혜선, 체중 14kg 감량 후 미모 절정
밤샘 후 셀카에도 성숙미 가득
밤샘 후 셀카에도 성숙미 가득
![구혜선 /사진=SNS](https://img.hankyung.com/photo/202008/BF.23552972.1.jpg)
![구혜선 /사진=SNS](https://img.hankyung.com/photo/202008/BF.23552976.1.jpg)
구혜선은 21일 자신의 SNS에 "밤샘-작업", "회의 끝"이라는 짧은 글귀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구혜선은 검은색 목 폴라티를 입은 채로 수수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그는 거울을 이용한 셀카부터 근접 촬영까지 다양한 각도에서 사진을 찍으며 성숙해진 분위기로 시선을 끌었다.
최근 구혜선은 14kg 체중 감량에 성공해 화제를 모았다. 그는 SNS를 통해 "다이어트 비결은 막대 사탕"이라며 "야식이 너무 먹고 싶을 때 사탕을 물고 잠을 청하면 단잠에 들게 된다. 막대 사탕은 45칼로리, 야식 800칼로리보다 낫겠다고 판단했다"고 전했다.
![구혜선 /사진=텐스타 제공](https://img.hankyung.com/photo/202008/BF.23552981.1.jpg)
텐스타 화보에서 구혜선은 '다시, 피어나다'라는 콘셉트에 맞춰 사랑스러운 모습은 물론 한층 성숙한 분위기로 고혹적인 매력을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김수영 기자 swimkim@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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