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진구, 하지원과 첫 만남
"함께 작품하고 싶어"
하지원, 수제 비누 선물
"함께 작품하고 싶어"
하지원, 수제 비누 선물

여진구는 하지원을 똑바로 쳐다보지 못했고, 그 이유가 밝혀졌다. 여진구는 성동일, 김희원과 함께 이동하는 차 안에서 "사실 예전에 내가 하지원 선배님과 같이 작품하고 싶다고 인터뷰에서 말한 적이 있었다"라며 실제로 팬이라고 전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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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하지원은 멤버들에게 수제 허브 비누를 선물, 여진구에게 선물한 유칼립투스의 의미에 "진구는 어느 곳에서도 필요한 사람. 환경을 프레시해주는 느낌의 향이라고 하더라"라고 전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신소원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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