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원, 새 게스트 출연
"소풍 준비하는 것 같았다"
성동일X하지원, 영화 출연
"소풍 준비하는 것 같았다"
성동일X하지원, 영화 출연

성동일은 거제도로 향하는 차 안에서 "오늘 올 게스트한테 전화를 해봐야겠다"라며 하지원에게 전화를 걸었다. 하지원은 "어제 밤에 소풍 준비하는 것처럼 설렜다. 초등학교 때 소풍가던 느낌이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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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성동일과 김희원은 최근 하지원과 영화 '담보'에 함께 출연했다.
신소원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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