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와 희망 건넨다"
트로트 황제 컴백
공연서 28곡 무대
트로트 황제 컴백
공연서 28곡 무대

'대한민국 트로트 황제'로 불리는 나훈아는 '천리길', '사랑은 눈물의 씨앗', '머나먼 고향', '울긴 왜 울어', '고향집', '잡초' 등 수많은 히트곡을 남기며 전 국민적 사랑을 받아온 명가수다. 긴 휴지기를 가져온 나훈아가 15년 만에 안방극장에 귀환해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국민들을 위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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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위 대축제 대한민국 어게인 나훈아'는 2005년 이후로 TV에서 볼 수 없었던 가황 나훈아가 KBS 제작진과 의기투합하여 그간 접하기 힘들었던 나훈아의 목소리를 통해 국민들에게 즐거움과 감동을 드리기 위해 열심히 준비 중이다.
신소원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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