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기, 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1위

이야기 중반부에 다다르고 있는 ‘악의 꽃’은 휘몰아치는 전개와 탄탄한 연출력으로 드라마 팬들을 열광시키고 있다. 더군다나 최근 베일에 싸여있던 도현수의 과거가 하나 둘 밝혀지면서 앞으로 나올 이야기에 대한 기대감이 최고조로 치솟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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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스펜스 장르에서 느낄 수 있는 어둡고 무거운 감정부터 멜로 장르의 사랑, 설렘 등 가슴 따뜻한 감정까지 폭넓은 감정을 조화롭게 연기해내는 이준기의 모습은 한계 없는 연기 스펙트럼을 체감케 하며 놀라움을 자아내기도.
‘악의 꽃’이 제 2막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위기를 헤쳐 나갈 이준기의 새로운 모습에 기대가 모아진다.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0시 5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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