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남매, 환상의 티키타카
박나래, “오늘따라 왜 이러냐” 당황
박나래, “오늘따라 왜 이러냐” 당황

이어 동생과 오붓하게 식사 준비에 돌입, 서울에서부터 챙겨온 솥과 재료들을 동원해 정성 가득한 민어와 스테이크 요리를 차리기 시작한다. 살림을 못 할 것 같던 동생의 반전 가득한 면모에 놀라다가도 “아무래도 저희가 가족이다 보니까 티키타카가 굉장히 좋더라고요”라며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낸다고. ‘박남매’는 요리부터 입담까지 죽이 척척 맞는 호흡을 자랑한다고 해 기대감을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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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카를 위한 ‘박장금’의 특별한 한상 차림은 오는 21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태유나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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