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 임영웅과 다정한 투샷
"여전히 예의 바르고 의리 있어"
"여전히 예의 바르고 의리 있어"
![/사진=신성 인스타그램](https://img.hankyung.com/photo/202008/BF.23542250.1.jpg)
공개된 사진 속 신성은 임영웅과 얼굴을 맞댄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두 사람은 훈훈한 비주얼을 뽐내며 다정한 케미를 발산해 눈길을 끌었다.
신성과 임영웅은 TV조선 '내일은 미스터트롯'에 출연하며 폭발적인 가창력을 드러내는 등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한편 신성은 KBS1 ‘6시 내고향’의 ‘네박자’ 시즌2 코너에 출연 중이다.
박창기 기자 spe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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