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 유쾌한 개사
"불판과 모둠쌈 표현"
삼겹 젤리 선보여
"불판과 모둠쌈 표현"
삼겹 젤리 선보여

특히 조빈은 쌈채소 모자에 삼겹살 불판을 온몸에 두르고 등장에 단숨에 시선을 모았다. 원흠은 돼지고기 컬러를 연상하게 만드는 핑크색 슈트에 리본 넥타이로 재료를 표현했다.
ADVERTISEMENT
또한 백종원과 양세형은 조빈이 삼겹 젤리로 돼지고기를 표현했다고 하자 직접 맛을 보기도 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백파더'는 매주 토요일 오후 5시 방송된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