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곡자 감탄 무대
강진X진성 편 출연
김호중, '보릿고개' 재해석
강진X진성 편 출연
김호중, '보릿고개' 재해석

진성은 긴 무명 생활을 지나 '보릿고개', '안동역에서', '태클을 걸지마' 등을 대히트시키며 제2의 전성기를 맞이, 트롯 대세의 반열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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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서는 신유가 '안동역에서'를, 박구윤이 '태클을 걸지마'를, 김호중이 '보릿고개'를 새롭게 재해석한다. 신유와 박구윤, 김호중은 자신만의 스타일로 편곡한 진성의 곡으로 완벽한 무대를 선사, 그의 감탄을 이끌어냈다는 전언이다.
한편, 진성이 출연하는 '불후의 명곡'은 15일 오후 6시 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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