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경표, BJ와 셀카 공개돼 '논란'
소속사 측 "유흥주점 아냐…모르는 여성이 촬영 요청"
소속사 측 "유흥주점 아냐…모르는 여성이 촬영 요청"

고경표 옆에서 셀카를 함께 촬영한 여성은 미스 인터네셔널 퀸 톱 12에 올랐던 트랜스젠더 BJ 쎄히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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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경표 측은 다수의 매체에 "드라마 촬영 후 소속사를 방문했고 인근 일반 주점에서 술자리가 있었다"라고 해명했고, 함께 촬영한 여성에 대해 "모르는 분에게 사진 요청을 받은 것 뿐"이라고 밝혔다.
고경표는 다음달 16일 첫 방송되는 JTBC 새 수목드라마 '사생활'을 통해 브라운관에 복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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