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령의 섬’에서 강호동, 이수근, 하하, 정혁, 하성운, JR, 황제성과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한 에이프릴 나은, 채경, 예나는 고스트 댄서 몹이 추는 댄스를 그대로 복사해야 하는 게임에 도전, 댄스 실력을 유감없이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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멤버들 중에서도 춤에 대한 열정이 ‘돼단’한 강호동은 엑소(EXO)의 ‘으르렁’ 춤을 완벽하게 소화해냈다고 한다. 디테일한 포인트 안무까지 복사한 ‘엑소라지’ 강호동에 해양소년단 멤버들은 감탄을 금치 못했다고.
한편, 에이프릴 나은, 채경, 예나는 갑작스러운 영화 ‘써니’ 댄스 커버에 우왕좌왕하던 것도 잠시, 환상적인 호흡으로 파워풀한 댄스를 보여줬다고 전해져 궁금증을 유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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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나 기자 minalee1207@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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