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초희, 오열한 사연
사랑의 '열병'
아슬아슬한 기류
사랑의 '열병'
아슬아슬한 기류

앞서 방송에서는 송다희(이초희 분)와 윤재석(이상이 분)이 결혼 승낙을 받으러 송가(家)네에 들이닥쳐 긴장감을 드높였다. 송다희는 윤재석의 갑작스러운 프러포즈에 멈칫하는 모습을 보였지만 그 누구보다 진지하게 각종 서류와 외조 계획서를 만들어온 그의 태도에 감동, 용기를 내 가족들에게 결혼을 허락받으러 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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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날 결혼 승낙을 받기 위해 고군분투하던 송다희는 뜻밖의 이야기를 접하며 충격에 빠진다고. 이에 그녀의 가슴을 무너지게 만든 말은 무엇일지, 송다희가 시련을 이겨내고 윤재석과 결혼에 골인할 수 있을지 궁금증이 쏠린다.
이상이를 향한 직진을 결심한 이초희의 마음이 어떤 전환점을 맞이하게 될지 15일 오후 7시 55분 방송되는 '한 번 다녀왔습니다' 81, 82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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